아이힐(iHEAL), 일본 상장사 젤리빈즈 그룹과 최소 120억 원 규모 독점 공급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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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이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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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이너케어·페미닌케어 브랜드 아이힐(iHEAL)이 일본 상장사 젤리빈즈 그룹(JELLY BEANS GROUP)과 최소 120억 원 규모의 일본 독점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아이힐 브랜드 운영사 비오랩(BIOLAB), 일본 현지 파트너사 AIDEN LAB JAPAN, 젤리빈즈 그룹 간 3자 계약으로 진행됐다. 비오랩은 제품 생산 및 공급을 담당하며, AIDEN LAB JAPAN은 수입 및 유통을 지원한다. 젤리빈즈 그룹은 일본 내 아이힐 브랜드의 독점 판매 및 마케팅 권한을 확보하고 일본 총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아이힐은 여성 질유산균을 기반으로 한 여성 전용 프로바이오틱스 브랜드로, 대표 제품인 ‘아이힐 비너스 유산균’을 중심으로 한국과 일본 여성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아이힐은 한국 대표 H&B 스토어인 올리브영 700개 매장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일본 Qoo10 베스트 어워드를 2024·2025년 2년 연속 수상하는 등 일본 소비자들 사이에서도 인기를 확인해왔다.

(사진=아이힐 제공)
(사진=아이힐 제공)


회사 측은 이번 계약을 계기로 일본 현지 유통망 확대와 브랜드 마케팅을 강화하고, 일본 시장 내 입지를 본격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일본 내 대표 드럭스토어인 돈키호테, 웰시아, 스기약국, 로프트 등 주요 오프라인 채널은 물론 다양한 편의점 채널까지 판매망을 확대해 일본 소비자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아이힐 제품을 접할 수 있도록 전개할 예정이다.

아이힐 관계자는 “이번 계약은 일본 시장에서 브랜드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일본 소비자들에게 차별화된 여성 건강 솔루션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에이든랩 관계자는 “아이힐은 에이든랩이 일본 시장에 처음 발을 내디뎠을 때부터 함께해 온 브랜드로, 그동안 보내주신 신뢰와 동행에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 “검증된 제품력과 명확한 시장 수요를 바탕으로 이번 젤리빈즈 그룹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한 단계 더 큰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일본 이너뷰티 시장은 이제 막 본격적인 성장 곡선에 들어선 단계인 만큼, 그 출발점에서 아이힐이 보여줄 성장 잠재력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고 덧붙였다.

양승현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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