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 물금읍 10년 만의 새 아파트… ‘힐스테이트 양산더스카이’ 분양 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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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이 경남 양산시 물금읍 일원에 선보이는 ‘힐스테이트 양산더스카이’가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을 진행 중이라고 30일 밝혔다. 1·2단지 총 598가구 규모로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4㎡가 전체의 약 88%를 차지한다.

단지가 들어서는 물금읍 가촌리는 지난 10년간 신규 분양 물량이 없었던 공급 가뭄 지역이다. 특히 내년 말까지 양산시 전체 입주 예정 물량이 전무한 상태여서 새 아파트를 찾는 지역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교통 및 개발 호재도 탄탄하다 부산 2호선 증산역과 KTX 물금역이 가깝고, 올해 말 부산 노포와 양산 북정을 잇는 양산선이 개통 예정이다. 총사업비 163억원 규모의 KTX 물금역 증축사업이 오는 11월 착공하며, 국비 5억원을 확보한 부산대 바이오메디컬 AI 상용화 기반 구축 사업도 추진 중이다.

양산 첫 ‘힐스테이트’ 브랜드로 단지 옆에 양산시립중앙도서관, 양산중앙국민체육센터가 있어 인프라가 우수하다. 현대건설의 특허 기술인 층간소음 저감 ‘H 사일런트 홈 시스템’과 홈 IoT 기능인 ‘카투홈’도 적용된다. 계약금 5%(1차 500만원 정액제)에 중도금 무이자 혜택을 제공하며 견본주택은 물금읍 범어리에 위치한다.

박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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