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시황]코스닥, 기관 매수에 836.92로 상승 마감…장중 변동성 확대

정연호 기자
입력 2026 09 10 16:13
수정 2026 09 10 16:13
코스닥이 기관 매수세에 힘입어 상승 마감했다. 선물·옵션 동시 만기일과 KRX 섹터지수 정기 변경이 겹치면서 장중 변동성이 커졌지만, 기관이 대규모 순매수에 나서며 지수는 결국 오름세로 거래를 끝냈다.
10일 오후 3시 30분 기준,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닥은 전 거래일보다 6.55포인트(0.79%) 오른 836.92에 장을 마감했다. 지수는 825.06에 출발해 장중 813.66까지 밀렸지만 이후 반등하며 839.05까지 오르기도 했다.
투자자별로는 기관이 1조3487억원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반면 외국인은 1조745억원, 개인은 2695억원 순매도했다.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거래 503억원, 비차익거래 4034억원 순매수로 전체 4537억원 매수 우위를 나타냈다.
시장 전반에서는 상승 종목이 827개, 하락 종목이 796개로 집계됐고 보합은 115개였다. 상한가 3개, 하한가 1개가 나왔다. 거래량은 8억9368만8000주, 거래대금은 11조3139억900만원으로 집계됐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서는 주성엔지니어링(036930)이 7.02% 오르며 강세를 보였다. 로보티즈(108490)는 4.35%, 에코프로비엠(247540)은 3.31%, 심텍(222800)은 0.98%, 레인보우로보틱스(277810)는 0.79%, 에코프로(086520)는 0.12% 상승했다. 반면 이오테크닉스(039030)는 3.19% 내렸고 리노공업(058470)은 1.14%, 원익IPS(240810)는 1.08%, 알테오젠(196170)은 0.89% 하락했다.
개별 종목으로는 알파칩스와 원익피앤이, 더코디가 나란히 29.9%대 급등하며 상한가를 기록했다. 드림어스컴퍼니는 28.78%, 아이스크림에듀는 21.46% 올랐다. 반면 코다코는 99.50% 급락했고 코스나인은 97.29%, 원풍물산은 45.16%, 코이즈는 44.79% 떨어졌다. 수성웹툰은 29.92% 내리며 하한가로 마감했다.
이날 시장은 이른바 네 마녀의 날로 불리는 선물·옵션 동시 만기일과 KRX 섹터지수 정기 변경이 겹치며 수급 변동성이 확대됐다. 여기에 중동발 지정학적 긴장, 국제유가 상승, 미국 국채금리 부담도 투자심리를 짓눌렀다. 브렌트유는 배럴당 101.21달러로 약 4개월 만의 최고 수준을 기록했고, WTI도 배럴당 96.05달러까지 올랐다.
미국채 금리 상승 부담은 성장주 전반의 경계감을 키웠지만, 반도체 업종에 대해서는 일부 우호적 재료도 부각됐다. TSMC의 8월 매출이 전월 대비 10.1%, 전년 대비 53.3% 증가한 5148억대만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AI 반도체 관련 기대가 이어졌다.
코스닥은 이날 하락 출발 이후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는 흐름을 보였지만, 장 막판 기관 매수세가 지수를 끌어올리며 상승 마감에 성공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정연호 기자
ⓒ 트윅,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내안의 AI 본성 분석 :
UNMASK ]
"기사를 읽는 동안 깨어난 당신의 숨겨진 페르소나를 AI가 스캔합니다."
기사 읽는 습관에 숨겨진 당신의 MBTI는?
Q.
기사를 끝까지 읽으셨나요? 이제 AI 퀴즈로 기사의 핵심 내용을 점검해보세요.
기사를 다 읽으셨나요? AI 퀴즈로 핵심 점검!
코스닥 지수 상승을 주도한 투자주체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