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첫 ‘리뉴얼 자이’… 새달 499가구 분양

하종훈 기자
입력 2026 09 15 00:37
수정 2026 09 15 00:47
GS건설
연제갤러리자이
GS건설이 오는 10월 부산 연제구 연산동 1123-1번지 일원에 ‘연제갤러리자이’를 분양한다. 과거 자이갤러리 부지에 들어서는 단지로 부산 시민들에게 익숙한 상징적 자리에 첫 선을 보인다.
단지는 지하 4층~지상 최고 43층, 3개동, 전용면적 84㎡ 총 499가구 규모다. 타입별로는 ▲84㎡A 112가구 ▲84㎡B 114가구 ▲84㎡C 39가구 ▲84㎡D 234가구로 선호도가 높은 단일 면적으로만 구성됐다.
입지의 가장 큰 강점은 풍부한 교통망이다. 부산도시철도 1·3호선 환승역인 연산역과 1호선·동해선 교대역, 3호선·동해선 거제역을 모두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트리플 역세권이다. 중앙대로와 거제대로, 월드컵대로 등 도로망도 잘 갖춰져 있다.
생활 편의시설로는 이마트 트레이더스와 롯데백화점 동래점 등이 가깝고, 연제초와 사직동 학원가 등 교육 여건도 우수하다. 부산에서는 드물게 평지에 자리 잡았으며, 인근 온천천시민공원 수변 산책로를 이용할 수 있다. 주변으로 연산11·12구역 재개발 등 주거 정비사업도 활발하다.
상품성에도 공을 들였다. 22년 만에 리뉴얼된 자이 브랜드가 부산에 처음 적용되며, 4베이 판상형 및 타워형 설계를 도입했다. 단지 내에는 교보문고 북라운지가 들어서는 커뮤니티 ‘클럽 자이안’과 스카이라운지 ‘클럽클라우드’ 등이 마련된다.
하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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