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종금증권 “인터파크INT, 즐기기 문화 수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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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종금증권은 6일 상장되는 인터파크INT가 ‘즐기기 문화’ 시장 성장의 혜택을 볼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인터파크INT에 대한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를 각각 ‘매수’와 2만1천원으로 제시했다.

김동희 메리츠종금증권 연구원은 “시초가는 공모가(7천700원)의 80∼200% 수준에서 결정될 것”이라며 “밸류에이션(평가가치)의 저평가 매력이 부각될 것으로 보여 적극적인 매수 전략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국내 공연티켓 시장의 연평균 성장률은 10% 안팎을 꾸준히 달성해 올해는 6천600억원 규모로 커질 전망”이라며 “인터파크INT는 국내 공연티켓 시장 점유율을 70%나 차지해 시장 대비 초과 성장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인터파크INT는 국내 온라인 B2C(기업과 소비자간 거래) 항공권 시장에서도 지난해 기준 45%의 점유율을 보이며 선전했다.

올해 엔터테인먼트와 투어 부문의 취급고 성장률도 각각 10.0%, 22.9%에 이를 것으로 메리츠종금증권은 추정했다.

김 연구원은 “단기적으로 인터파크홀딩스는 매도(Short), 인터파크INT는 매수(Long)를 하는 것이 좋으나 중장기적으로 인터파크홀딩스 주가는 인터파크INT와 동행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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