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백양터널 내리막길서 11중 추돌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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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오후 6시 50분께 부산시 부산진구 개금동 백양터널 내리막길에서 모 회사 관광버스(운전사 황모·52)가 브레이크 고장으로 인해 신호대기 중이던 앞 차량을 들이받는 등 11중 추돌사고를 냈다.

이 사고로 운전사 황씨와 관광버스 승객 등 13명이 골절상을 입고 인근 병원 3곳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부상자 중에 생명에 지장이 있는 중상자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사고 당시 버스의 유압 브레이크가 작동하지 않았다는 운전사 황씨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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