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사고 차량 아니잖아” 중고차딜러 감금·협박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부산 동래경찰서는 7일 중고차를 무사고 차량인것처럼 속여 판매한 중고차 딜러를 모텔에 가두고 협박한 혐의(감금 등)로 A(34)씨 등 3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A씨 등은 지난달 4일 부산진구 범천동에서 중고차 딜러 B(34)씨를 상대로 ‘사고차량임에도 무사고 차량으로 속여 팔았다’는 이유로 2차례에 걸쳐 때릴 듯 위협하고 다음날 새벽 B씨를 대전의 한 모텔로 데려가 4시간 가량 감금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 등은 또 B씨의 여자친구를 불러내 주먹으로 문과 벽을 치며 겁을 준 뒤 차용증을 작성하도록 강요한 혐의도 받고 있다.

연합뉴스
  • 카카오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네이버블로그 공유하기
  •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 트윅,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예의 참견
더보기
여기 이슈
더보기
갓생 살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