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15층짜리 아파트 5층서 불…“인명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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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20여명 대피 소동… 소방대원 114명· 펌프차 등 장비 38대 투입 진압

용인시 수지구 풍덕천동 15층짜리 아파트 5층에서 불이 나 소방대에 의해 20여분 만에 꺼졌다. 사진은 화재 현장.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용인시 수지구 풍덕천동 15층짜리 아파트 5층에서 불이 나 소방대에 의해 20여분 만에 꺼졌다. 사진은 화재 현장.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경기 용인시의 15층짜리 고층 아파트에서 불이 나자 주민 20여명이 대피했다.

30일 오전 11시 30분쯤 용인 수지구 풍덕천동 15층짜리 아파트 5층에서 불이 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20여분 만에 꺼졌다.

현재까지 파악된 인명피해는 없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28분 ‘아파트에 화재가 났다’는 119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오전 11시 36분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대원 등 114명과 소방헬기, 펌프차 등 장비 38대를 투입하는 등 진압에 나서 오전 11시 55분 불길을 정리, 비상발령을 해제했다.

소방 관계자는 “5층 세대에서 불이 났다”며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신동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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