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C증권 “신일제약, 올해 최대실적 가능”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HMC투자증권은 신일제약이 올해 최대 실적을 올릴 전망이지만 주가는 저평가 국면에 머물고 있다고 밝혔다.

강신우 HMC투자증권 연구원은 15일 신일제약에 대해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510억원과 122억원으로 작년보다 15.0%, 28.6% 증가할 것”이라며 “수탁생산이 늘어나 원가경쟁력이 높아져 영업이익이 크게 증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올해 출시한 화장품 팜트리 브랜드와 문을 연 온라인 쇼핑몰의 성공 여부에 따라 주가 모멘텀이 생길 가능성도 있다”고 언급했다.

그는 그러나 “신일제약은 작년 말 기준 순현금 120억원과 투자부동산 130억원(장부가 기준)을 보유했으나 주가는 주가수익비율(PER) 6.2배로 제약주 중에서 가장 저평가 상태”라며 “투자부동산만 해도 시가 기준 100억∼200억원의 차익을 올릴 수 있다”고 덧붙였다.

연합뉴스
  • 카카오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네이버블로그 공유하기
  •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 트윅,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예의 참견
더보기
여기 이슈
더보기
갓생 살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