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영, 지방흡입 고백… 상태 어떻길래 “ET 같다” 외모평가 나왔다
입력 2026 09 13 17:06
수정 2026 09 13 17:06
배우 이서진(55)이 가수 서인영(42)의 팔뚝 지방흡입 시술 고백에 “ET 같다”며 외모 돌직구를 날렸다.
지난 11일 방송된 SBS 예능 ‘무엇이든 해줄지니-비서진’에는 서인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서인영은 팔뚝 지방흡입 시술을 받았다고 밝힌 후 “팔뚝이 완전 가늘어졌다”고 자랑했다.
그러나 이를 유심히 바라보던 이서진은 “팔만 가늘고 얼굴은 통통하다”고 솔직하게 평가했다.
이에 서인영은 “얼굴은 아직 안 빠져서 그렇다”며 발끈했다.
이서진은 서인영의 얼굴에 있는 보조개를 가리키며 “보조개가 있는 사람은 문제가 시술해도 많이 못 건드린다. 안 그러면 보조개가 없어진다”며 “그래서 얼굴이 많이 안 빠진 거다”라고 말했다.
그는 서인영의 “못 먹어서 힘이 없다”는 말에는 “얼굴은 통통해서 보기 좋다”며 놀리기를 반복했다.
결국 서인영은 “짜증 난다”고 소리쳤다. 그러면서 “얼굴 살이 진짜 안 빠진다”고 토로했다.
하지만 이서진은 아랑곳하지 않고 “얼굴은 통통한데 팔만 가늘다. 약간 비정상이다. ET 같은 느낌”이라며 짓궂은 농담을 계속했다.
이서진은 이어 “건강해 보여서 좋다. 사진은 깎으면 된다”고 말했다.
서인영은 “이상하다는 거잖아”라고 소리쳐 웃음을 안겼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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