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혁수 맞아? 12kg 감량 후 등장…“방귀 냄새도 안 난다”
입력 2026 02 10 06:32
수정 2026 02 10 06:32
배우 권혁수가 두 달 만에 12kg 감량에 성공하며 확 달라진 근황을 전했다.
권혁수는 9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스페셜 DJ로 출연해 한층 날렵해진 턱선과 슬림해진 얼굴로 눈길을 끌었다. 얼굴이 좋아 보인다는 말에 그는 “살이 많이 빠졌다. 방심하면 찌고, 긴장해야 빠진다”고 웃으며 답했다.
다이어트를 결심한 이유에 대해서는 솔직한 입담을 이어갔다. 권혁수는 “먹방을 열심히 하다 보니 살이 너무 쪘다. 방송에는 큰 지장이 없었지만, 생활하는 데 문제가 생기더라”고 털어놨다.
이어 “옷이 안 맞는 것도 그렇고, 자다가 방귀가 나도 모르게 나오는 경우가 있지 않나. 이불 속에 갇혔다가 몸을 뒤척일 때 냄새가 올라오는데, 5000년 된 동굴에 들어간 줄 알았다”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두 달 만에 12kg을 감량했다며 “되게 유명한 분이 도와주셨다. 박명수 형님 아내인 한수민 형수님이 다이어트 프로그램을 개발했는데, 내가 실험 대상이 됐고 결과가 좋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지금은 방귀 냄새도 안 난다. 굉장히 깔끔해졌다”고 덧붙였다.
한편 한수민은 지난해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에 가정의학과 의원을 개원했으며, 기능의학과 비만 클리닉 등을 중심으로 진료를 진행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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