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원, 오늘 해병대 입대…“오랜 시간 품어온 뜻”
강경민 기자
입력 2026 02 23 09:27
수정 2026 02 23 09:27
가수 정동원이 국방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잠시 팬들 곁을 떠난다.
소속사 쇼플레이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23일 정동원은 해병대 교육훈련단에 입소한다. 그는 기초군사훈련을 마친 뒤 18개월간 복무할 예정이다.
쇼플레이는 “정동원 군이 오랜 시간 품어온 뜻에 따른 결정”이라며 “건강하게 국방의 의무를 마치고 더욱 성숙한 모습으로 여러분 곁에 돌아올 수 있도록 따뜻한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현장 혼잡을 방지하기 위해 별도의 공식 행사는 진행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동원은 2019년 가요계에 데뷔한 이후 2020년 TV조선 트로트 서바이벌 프로그램 ‘내일은 미스터트롯’에서 최종 5위에 오르며 전 국민적인 사랑을 받았다. 어린 나이임에도 깊은 감성과 뛰어난 가창력을 선보이며 ‘국민 손자’라는 타이틀을 얻었다.
그는 지난 5일 리메이크 미니 앨범 ‘소품집 Vol.2’를 발매했다. 이어 지난 13일에는 경기 고양 킨텍스에서 단독 팬 콘서트를 개최해 입대 전 직접 작별 인사를 건넸다.
강경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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