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뜨거운 열기’ K-뷰티니스 챔피언쉽

입력 2018 04 29 16:24|업데이트 2018 04 29 16:34
노비스 뷰티니스에 출전한 김하늘이 모노키니를 입고 자태를 뽐내고 있다. 이주상 기자 rainbow@sportsseoul.com
노비스 뷰티니스에 출전한 김하늘이 모노키니를 입고 자태를 뽐내고 있다. 이주상 기자 rainbow@sportsseoul.com
노비스 뷰티니스에 출전한 양여진이 모노키니를 입고 자태를 뽐내고 있다. 이주상 기자 rainbow@sportsseoul.com
노비스 뷰티니스에 출전한 양여진이 모노키니를 입고 자태를 뽐내고 있다. 이주상 기자 rainbow@sportsseoul.com
노비스 뷰티니스에 참가한 황진아가 모노키니를 입고 맵시를 뽐내고 있다.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노비스 뷰티니스에 참가한 황진아가 모노키니를 입고 맵시를 뽐내고 있다.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노비스 뷰티니스에 참가한 윤인하가 모노키니를 입고 맵시를 뽐내고 있다.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노비스 뷰티니스에 참가한 윤인하가 모노키니를 입고 맵시를 뽐내고 있다.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노비스 뷰티니스에 출전한 엄채은이 모노키니를 입고 자태를 뽐내고 있다. 이주상 기자 rainbow@sportsseoul.com
노비스 뷰티니스에 출전한 엄채은이 모노키니를 입고 자태를 뽐내고 있다. 이주상 기자 rainbow@sportsseoul.com
노비스 뷰티니스에 출전한 홍다현이 모노키니를 입고 자태를 뽐내고 있다. 이주상 기자 rainbow@sportsseoul.com
노비스 뷰티니스에 출전한 홍다현이 모노키니를 입고 자태를 뽐내고 있다. 이주상 기자 rainbow@sportsseoul.com
노비스 뷰티니스에 참가한 양여진이 모노키니를 입고 맵시를 뽐내고 있다.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노비스 뷰티니스에 참가한 양여진이 모노키니를 입고 맵시를 뽐내고 있다.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노비스 뷰티니스에 참가한 홍다현이 모노키니를 입고 맵시를 뽐내고 있다.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노비스 뷰티니스에 참가한 홍다현이 모노키니를 입고 맵시를 뽐내고 있다.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노비스 뷰티니스에 출전한 이주연이 모노키니를 입고 자태를 뽐내고 있다. 이주상 기자 rainbow@sportsseoul.com
노비스 뷰티니스에 출전한 이주연이 모노키니를 입고 자태를 뽐내고 있다. 이주상 기자 rainbow@sportsseoul.com


‘2018 K-뷰티니스 챔피언쉽’이 29일 서울 송파구 한국체육대학교 필승관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에는 라이징스타, 뷰티니스, 스포츠모델, 디바 비키니 등에 20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

스포츠서울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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