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봄여름가을겨울’ 전태관, 영정 속 은은한 미소만…
강경민 기자
입력 2018 12 28 13:56
수정 2018 12 28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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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7일 밤, 신장암 투병 중 별세한 밴드 봄여름가을겨울 전태관의 빈소가 28일 오전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향년 56세. 발인은 31일이며 장지는 용인평온의숲이다. 2018.12.28 사진공동취재단=연합뉴스
지난 27일 밤, 신장암 투병 중 별세한 밴드 봄여름가을겨울 전태관의 빈소가 28일 오전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향년 56세. 발인은 31일이며 장지는 용인평온의숲이다. 2018.12.28 사진공동취재단=연합뉴스
지난 27일 밤, 신장암 투병 중 별세한 밴드 봄여름가을겨울 전태관의 빈소가 28일 오전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향년 56세. 발인은 31일이며 장지는 용인평온의숲이다. 2018.12.28 사진공동취재단=연합뉴스
지난 27일 밤, 신장암 투병 중 별세한 밴드 봄여름가을겨울 전태관의 빈소가 28일 오전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향년 56세. 발인은 31일이며 장지는 용인평온의숲이다. 2018.12.28 사진공동취재단=연합뉴스
지난 27일 밤, 신장암 투병 중 별세한 밴드 봄여름가을겨울 전태관의 빈소가 28일 오전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향년 56세. 발인은 31일이며 장지는 용인평온의숲이다. 2018.12.28 사진공동취재단=연합뉴스
지난 27일 밤, 신장암 투병 중 별세한 밴드 봄여름가을겨울 전태관의 빈소가 28일 오전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향년 56세. 발인은 31일이며 장지는 용인평온의숲이다. 2018.12.28 사진공동취재단=연합뉴스
지난 27일 별세한 밴드 봄여름가을겨울의 전태관의 빈소가 28일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전태관은 신장암으로 6년간 투병하다 세상을 떠났다. 발인은 오는 31일 오전 9시이며 장지는 용인평온의숲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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