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리나 코레스니코바, 백조의 ‘우아한 몸짓’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상트페테르부르크 발레시어터 수석무용수 이리나 코레스니코바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발레시어터 수석무용수 이리나 코레스니코바가 9일 연합뉴스 인터뷰에서 ‘백조의 호수’ 속 오데트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 발레단은 8월 31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첫 내한공연을 펼친다. 2019.7.9 연합뉴스
상트페테르부르크 발레시어터 수석무용수 이리나 코레스니코바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발레시어터 수석무용수 이리나 코레스니코바가 9일 연합뉴스 인터뷰에서 ‘백조의 호수’ 속 오데트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 발레단은 8월 31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첫 내한공연을 펼친다. 2019.7.9 연합뉴스
수석 무용수의 우아한 몸짓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발레시어터 수석무용수 이리나 코레스니코바가 지난 9일 연합뉴스 인터뷰에서 ‘백조의 호수’ 속 오데트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 발레단은 8월 31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첫 내한공연을 펼친다. 2019.7.11 연합뉴스
수석 무용수의 우아한 몸짓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발레시어터 수석무용수 이리나 코레스니코바가 지난 9일 연합뉴스 인터뷰에서 ‘백조의 호수’ 속 오데트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 발레단은 8월 31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첫 내한공연을 펼친다. 2019.7.11 연합뉴스
‘섬세하고 우아한 포즈’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발레시어터 수석무용수 이리나 코레스니코바가 지난 9일 연합뉴스와 인터뷰에 앞서 ‘백조의 호수’ 속 오데트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 발레단은 8월 31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첫 내한공연을 펼친다. 2019.7.11 연합뉴스
‘섬세하고 우아한 포즈’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발레시어터 수석무용수 이리나 코레스니코바가 지난 9일 연합뉴스와 인터뷰에 앞서 ‘백조의 호수’ 속 오데트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 발레단은 8월 31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첫 내한공연을 펼친다. 2019.7.11 연합뉴스
러시아 발레리나 이리나 코레스니코바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발레시어터 수석무용수 이리나 코레스니코바가 9일 연합뉴스 인터뷰에서 ‘백조의 호수’ 속 오데트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 발레단은 8월 31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첫 내한공연을 펼친다. 2019.7.9 연합뉴스
러시아 발레리나 이리나 코레스니코바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발레시어터 수석무용수 이리나 코레스니코바가 9일 연합뉴스 인터뷰에서 ‘백조의 호수’ 속 오데트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 발레단은 8월 31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첫 내한공연을 펼친다. 2019.7.9 연합뉴스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발레시어터 수석무용수 이리나 코레스니코바가 지난 9일 연합뉴스와 인터뷰에 앞서 ‘백조의 호수’ 속 오데트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 발레단은 8월 31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첫 내한공연을 펼친다. 2019.7.11

연합뉴스
  • 카카오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네이버블로그 공유하기
  •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 트윅,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예의 참견
더보기
여기 이슈
더보기
갓생 살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