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젖꼭지까지 문신한 던, 현아 끌어 안고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가수 던(본명 김효종)과 가수 현아(본명 김현아)가 일상을 공개했다. SNS 캡처
가수 던(본명 김효종)과 가수 현아(본명 김현아)가 일상을 공개했다. SNS 캡처
가수 던(본명 김효종)과 가수 현아(본명 김현아)가 일상을 공개했다.

현아는 11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던과 밀착 스킨십하는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현아와 던은 서로를 백하그하며 밀착 스킨십을 하고 있다.

크롭 티에 반바지를 입은 현아와 청바지를 입고 상의를 탈의한 던은 다정한 포즈를 취하는 등 애정을 과시하고 있다. 던의 얼굴과 팔, 상반신엔 온통 흰색 물감이 묻어있다.
던 인스타그램 캡처
던 인스타그램 캡처
한편, 던과 현아는 2018년부터 공개 열애 중이다.

최근 던은 상반신에 하트부터 공룡, 나비, 구름 등 여러 모양의 문신을 새긴 모습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특히 젖꼭지 위에 새긴 문신이 시선을 끌었다.

온라인뉴스부
  • 카카오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네이버블로그 공유하기
  •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 트윅,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TodayBest
  1. ‘결혼’ 조세호, 하객 홀대 논란? “재산순 자리 배치” 주장

    thumbnail - ‘결혼’ 조세호, 하객 홀대 논란? “재산순 자리 배치” 주장
  2. 람보르기니 받은 아반떼…배상 책임에 쏠리는 관심

    thumbnail - 람보르기니 받은 아반떼…배상 책임에 쏠리는 관심
  3. “미친 짓이다” 셀러리 줄기가 660만원? 난리 났다는데…대체 뭐길래

    thumbnail - “미친 짓이다” 셀러리 줄기가 660만원? 난리 났다는데…대체 뭐길래
  4. 푸틴 측근, ‘3차대전’ 언급…“계속 기름 부으면 정말로 세계대전”

    thumbnail - 푸틴 측근, ‘3차대전’ 언급…“계속 기름 부으면 정말로 세계대전”
  5. “바로 잠들었다” 이게 극찬?…홀로 속삭이는 교수님, ‘인기폭발’ 이유

    thumbnail - “바로 잠들었다” 이게 극찬?…홀로 속삭이는 교수님, ‘인기폭발’ 이유
  6. “아이쿠, 열쇠 두고 나왔네” 5층 외벽 타고 오르다 추락한 50대

    thumbnail - “아이쿠, 열쇠 두고 나왔네” 5층 외벽 타고 오르다 추락한 50대
연예의 참견
더보기
여기 이슈 뉴스
더보기
갓생 살기
더보기
광고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