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관의피·블랙머니’ 배우 음주사고…조진웅 입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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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경관의피 포스터
영화 경관의피 포스터
영화 ‘경관의 피’ ‘블랙머니’ 등에 출연한 40대 남자 배우가 음주 사고로 입건됐다.

사고 당시 A씨의 혈중 알코올 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이었다. A씨는 부상 정도가 심각하지 않아 곧바로 경찰 조사를 받았으며 동승자는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일각에서는 두 영화에 모두 주연 배우로 출연한 조진웅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왔으나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조진웅 소속사는 14일 “해당 기사 속 40대 남자 배우는 조진웅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뉴스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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