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진, 기안84와 불화?…“날 버렸다” 분노
입력 2026 03 22 18:59
수정 2026 03 22 18:59
그룹 방탄소년단(BTS) 진이 넷플릭스 예능 ‘대환장 기안장2’에 합류하지 못한 사연을 털어놨다.
22일 웹툰 작가 겸 방송인 기안84의 유튜브 채널 ‘인생84’에는 ‘옛날 직원과 함께’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영상에는 기안84가 ‘기안장’ 시즌1에서 호흡을 맞췄던 진을 만나는 모습이 담겼다.
기안84가 진에게 “왜 기안장2에는 안 나오냐”라고 묻자, 진은 “기안장2에 대해 할 말이 많다”며 “(기안84가) 저랑 같이 기안장2 콘셉트 이야기하고 ‘석진아 너 없이는 기안장 할 생각이 없어’라고 했다”고 전했다.
이에 기안84는 “네가 시간이 너무 안 비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두 사람은 눈싸움을 하면서 기안장2에 대한 이야기를 이어갔다.
진은 분노의 눈을 던지면서 “나 없이 기안장 하니까 좋냐”라고 물었고, 기안84는 “네가 스케줄이 안 되는 걸, 우리는 무조건 너한테 맞추려고 했다”고 답했다.
이에 진은 “거짓말”이라며 “날 버려?”라고 화를 내는 모습을 보였다.
기안84는 “사실 (기안장) 두 번째 직원분들을 뽑는데 섭외가 안 되더라”라며 “뽑히긴 뽑혔는데 어떤 분들인지 모르겠다”고 기안장2에 대해 언급했다.
그러면서 “(녹화가) 2월 말인데 깜짝으로 나오는 거 아니냐”라고 진에게 물었고, 진은 “2월 말에 해외 가서 방송 찍을 것 찍고 뮤직비디오도 찍어야 한다”고 바쁜 스케줄에 대해 설명했다.
BTS는 지난 20일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을 발매하고 완전체로 컴백했다.
한편 ‘대환장 기안장’ 시즌2는 올해 3분기 공개된다. 기안84만의 상상력과 낭만에서 비롯된 색다른 재미를 선사하며 지난해 민박 예능 붐을 이끈 작품이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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