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경, 기억력 저하에 우울감 호소하더니…‘뇌 치료’ 받았다
입력 2026 09 11 09:49
수정 2026 09 11 09:49
모델 겸 방송인 홍진경이 기억력 저하를 호소하며 뇌 건강 검사를 받았다.
10일 홍진경의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에는 ‘홍진경 기억력 이대로 괜찮은가! 미국 명문대 의료진까지 총출동한 검사 결과는?’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홍진경은 과거 KBS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게스트로 출연하며 인연을 맺은 이진형 스탠퍼드 교수를 만났다.
홍진경은 “(MRI는) 정상이라고 해서 답답했다. 분명히 나는 기억력이 현저하게 떨어지고 있다. 본격적으로 뇌 검사를 받고 문제가 있다면 치료까지 하고 갈까 싶다”고 했다.
이에 홍진경은 보다 정밀하게 자신의 뇌 건강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검사를 진행했다. 홍진경은 약 40여 분에 걸쳐 뇌 검사를 받았고, 다음 날 검사 결과를 들었다.
신경과 전문의는 “몇몇 영역에 이상이 있었다. 우울감과 같은 문제가 발견됐다. 우울감은 기억력에 영향을 미칠 수 있고, 더 심해지면 더 많은 문제들이 초래될 수도 있다”고 했다.
홍진경은 이후 일주일간 치료에 나섰다. 치료 후 다시 한번 검사를 진행했고, 앞선 검사보다 결과가 호전된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홍진경 역시 변화를 직접 체감했다. 그는 “머리가 맑아진 느낌이 든다”라고 말하며 치료 이후 한결 나아진 상태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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