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A 혜정 측 “최현우와 열애 아냐, 과거 친분 있었던 사이”
임효진 기자
입력 2018 03 22 17:34
수정 2018 03 22 17:34
AOA 혜정(26)이 마술사 최현우(41)와의 열애설을 부인했다.
혜정 최현우
22일 혜정의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 측은 “과거 같은 프로그램에 출연하면서 친분이 쌓인 것은 맞다”며 “현재는 서로 연락하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열애설을 부인했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지난해 말 서울 성수동 인근 한 카페에서 최현우와 AOA 혜정이 데이트를 하는 모습을 포착했다고 보도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11월 종영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매직 컨트롤’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은 바 있다. 하지만 혜정 측의 입장 발표로 열애설은 빠르게 진화됐다.
사진=뉴스1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앞서 이날 한 매체는 지난해 말 서울 성수동 인근 한 카페에서 최현우와 AOA 혜정이 데이트를 하는 모습을 포착했다고 보도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11월 종영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매직 컨트롤’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은 바 있다. 하지만 혜정 측의 입장 발표로 열애설은 빠르게 진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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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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