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하하와 인증샷 ‘씁쓸 표정’ 눈길..양세형 “나도 있었는데”
MBC ‘무한도전’에 출연 중인 박명수와 하하가 아쉬운 마음이 듬뿍 담긴 투샷을 남겼다.
박명수 하하
박명수는 29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멘트 없이 하하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명수는 씁쓸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으며 하하는 인상을 잔뜩 찌푸리고 울상을 짓고 있다.
‘무한도전’ 멤버인 개그맨 양세형은 “오른쪽에 나 있었는데 ㅠㅠ”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한편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은 오는 31일 563회 방송을 마지막으로 종영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박명수 하하 박명수 하하](https://img.seoul.co.kr//img/upload/2018/03/29/SSI_20180329193636.jpg)
사진 속 박명수는 씁쓸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으며 하하는 인상을 잔뜩 찌푸리고 울상을 짓고 있다.
‘무한도전’ 멤버인 개그맨 양세형은 “오른쪽에 나 있었는데 ㅠㅠ”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한편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은 오는 31일 563회 방송을 마지막으로 종영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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