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린, 컴백 앞두고 달라진 외모 ‘노출 없어도 섹시 폭발’

입력 2018 07 09 14:44|업데이트 2018 07 09 14:44
효린<br>사진=THE FACT
효린
사진=THE FACT


가수 효린이 컴백을 앞두고 살이 많이 빠진 모습으로 공항에 등장했다.

효린은 9일 오전 제주도에서 진행되는 코스모폴리탄 화보촬영차 김포공항을 통해 제주도로 출발했다.

이날 효린은 블랙 민소매 티셔츠에 호피무늬 팬츠를 입고 건강한 섹시미를 발산했다. 특히 효린은 몰라보게 살이 빠진 모습으로 날렵한 브이라인을 과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효린<br>사진=THE FACT
효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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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효린은 20일 싱글 3연작 프로젝트 ‘셋 업 타임’(SET UP TIME)의 세 번째 싱글을 발표한다. 지난 2월 ‘내일 할래’(To Do List)와 4월 ‘달리’(Dally)에 이은 신곡이자 프로젝트의 마지막 노래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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