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헤니, 무더위 날리는 수영장 다이빙...‘탄탄 몸매+귀염 미소=♥’
김혜민 기자
입력 2018 07 17 15:57
수정 2018 07 17 15:59
17일 다니엘 헤니가 수영장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다니엘 헤니는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Pool Portal. 수영장. 또 하나의 문”이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이어 순식간에 수영장 뒤에서 깜짝 등장하는 효과를 줘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장난기 가득한 헤니의 표정과 함께 보기만 해도 시원해지는 수영장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와 진짜 시원하겠다”, “참나 이 오빠 귀엽기까지 하네”, “헤니 매직”, “귀여워요”, “다니엘 헤니 사랑해~~”, “몸매 보소...조각인 줄”이라는 반응을 보이며 덩달아 즐거워했다.
MBC 예능 ‘나 혼자 산다’로 인연을 맺은 배우 이시언 역시 “키야...”라고 댓글을 달며 부러움을 표했다.
한편 다니엘 헤니는 최근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팬들 마음을 사로잡았다. 현재 미국 드라마 ‘크리미널 마인드’ 시즌 14 촬영 중에 있다.
사진=다니엘 헤니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트윅,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