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 크리스마스 요정으로 깜짝 변신 ‘비타민 미소’

입력 2018 12 05 14:06|업데이트 2018 12 05 14:06
헤리
헤리
걸스데이 혜리의 근황이 공개됐다.

혜리는 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에서 진행된 ‘혜리 크리스마스’ 팬사인회에 참석했다.

이날 혜리는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나는 빨간색 벨벳 원피스를 입고 등장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혜리는 상큼한 미소로 현장을 찾은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편, 혜리는 숙취해소 브랜드 전속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최근 tvN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에 출연 중이다.

사진=뉴스1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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