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소식 >스타 요즘 정해인, 훈훈 비주얼로 농구장서 시투 ‘가볍게~’ [EN스타] 입력 2019 12 01 16:38|업데이트 2019 12 01 16:38 정해인 배우 정해인이 농구장에서 포착됐다.1일 오후 안양체육관에서는 2019-20프로농구 안양KGC와 인천전자랜드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경기장을 찾은 정해인은 시투로 경기의 시작을 알렸다. 훈훈한 비주얼과 농구 실력이 눈길을 사로잡았다.한편, 정해인은 KBS2 ‘정해인의 걸어보고서’에 출연 중이다. 사진=연합뉴스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트윅,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