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보리’ 비단이 폭풍 성장…김지영, 훌쩍 자라 몰라보겠네

입력 2022 05 22 22:34|업데이트 2022 05 22 22:34
김지영 인스타그램 캡처
김지영 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김지영이 몰라보게 성장한 근황을 공개했다.

김지영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거 짱이네 내 픽”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지영은 검은색 민소매 상의를 입고 긴 생머리를 등 뒤로 늘어뜨린 채 도도한 표정을 짓고 있다.

같은 날 김지영은 “쌤이 초코 딸기로 만들어주셨다”라는 글과 함께 또 다른 사진 두 장을 올렸다. 아역시절과는 다른 성숙한 분위기를 풍겨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김지영은 지난 2014년 MBC 드라마 ‘왔다! 장보리’에서 장비단 역을 맡아 자연스러운 사투리와 눈물 연기로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현재 김지영은 ‘구필수는 없다’에서 조안나 역으로 출연 중이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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