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이유 있었네”…성시경, 화장품 모델 된 후 ‘달라진 외모’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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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성시경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성시경 인스타그램 캡처


가수 성시경이 최근 파격적인 체중 감량에 성공하며 리즈 시절을 방불케 하는 날렵한 비주얼로 돌아왔다.

성시경은 화장품 브랜드 모델 발탁을 기점으로 혹독한 자기관리에 돌입해 달라진 모습을 선보이고 있다.

지난 9일 성시경의 공식 유튜브 채널 ‘성시경 SUNG SI KYUNG’의 인기 코너인 ‘만날텐데’에는 ‘명예영국인 호쾌한 매력에 입담까지 완벽! 많이 웃었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성시경은 최근 다이어트를 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그는 “요즘 화장품 모델이 되면서 살을 폭풍 감량했다”며 “뚱뚱한 아저씨가 화장품 모델을 할 수는 없지 않냐”고 말했다.

이에 ‘명예영국인’은 “누가 성시경을 아저씨라고 하느냐”고 묻자 그는 “실제로 그런 말을 많이 듣는다”며 “그래도 회는 다이어트에 좋다”고 여전한 음식 사랑을 드러냈다.

사진=성시경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성시경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유튜브 ‘성시경 SUNG SI KYUNG’ 캡처
사진=유튜브 ‘성시경 SUNG SI KYUNG’ 캡처


앞서 그는 방송인 최화정의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에 출연해 다이어트 식단을 공개하기도 했다. 그는 “한 달 동안 달걀과 고구마만 먹으면서 버텼다”며 철저한 식단 관리로 감량했음을 밝혔다.

최화정은 성시경을 보며 “왜 이렇게 말랐냐. 샤프해졌다. 잘생겨지니 낯설다”며 “다이어트 해서 반쪽이 됐다”고 변화에 놀라워했다.

성시경의 외모 변화는 동료 연예인들 사이에서도 화제가 됐다. 지난 7일 그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공개한 근황 사진에는 감탄 섞인 댓글이 줄을 이었다. 개그맨 문천식은 “턱선이 부활했네?”라며 놀라워했고, 가수 하하는 “뭐냐, 타임머신 탔냐. 앓는 소리 하더니 혼자 젊어졌다”며 질투 어린 찬사를 보냈다.

강경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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