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 “처음보는 사람들 앞 홀딱 벗고 씻어”…촬영 폭로
입력 2026 04 22 23:19
수정 2026 04 22 23:19
그룹 코요태 멤버 신지가 ‘진짜 사나이’ 촬영 당시 겪었던 당황스러운 에피소드를 전했다.
22일 유튜브 채널 ‘어떠신지?!?’에는 ‘서울 근교에 이런 곳이 있다고? 낚시+캠핑 한 번에 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신지는 예비 남편 문원과 함께 낚시하기 위해 나섰다. 낚시를 마친 뒤 두 사람은 스태프들과 함께 식사 시간을 가졌다.
문원은 “두 달 반에서 석 달 정도 만에 라면을 먹는다”며 다이어트를 위해 식단 관리 중임을 밝혔다.
이에 신지는 “오늘 운동 많이 했다. 물고기 먹이를 많이 줬다. 최고의 운동이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이들은 ‘라면 죽’을 먹었고, 제작진은 “군대에서만 먹는 거다”라며 감탄했다. 이에 신지는 “미안해. 우리는 군대를 안 가봐서”라 말했고, 문원은 “자기 촬영하러 갔다 왔잖아”라며 MBC 군대 예능 ‘진짜 사나이’를 언급했다.
신지는 “‘진짜 사나이’ 찍으면서 제일 당황했던 건, 첫날 딱 갔는데 아무 설명 없이 그냥 그 부대에 있는 사람들이랑 진짜 똑같이 홀딱 벗고 씻었어야 했다”고 밝혔다.
그는 “멘탈이 나갔다. 그냥 리얼로. 시간 제한까지 뒀다”면서 “처음 보는 사람들 앞에서 홀딱 벗는다고 생각해보라”고 생생한 당시의 당혹감을 토로했다.
신지는 지난 2018년 MBC ‘진짜 사나이 300’에 출연한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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