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 시장 선거도… 러, 선거만 하면 부정 의혹
입력 2013 09 11 00:00
수정 2013 09 11 00:00
9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 크렘린 인근 광장에서 시위자 1만여명이 전날 치러진 시장 선거에 출마한 야권 후보 이름인 ‘나발니’가 쓰여진 팻말을 들고 재검표 및 결선투표를 요구하고 있다. 선거관리위원회는 모스크바 시장 선거에서 친정부 성향의 세르게이 소비아닌 시장대행이 득표율 51%를 기록하며 결선투표 없이 시장에 당선됐다고 밝혔다. 그러나 27%의 득표율로 2위를 차지한 알렉세이 나발니 야권 후보는 부정 의혹을 제기하며 결선투표를 해야 한다고 호소했다.
모스크바 AP 연합뉴스
모스크바 AP 연합뉴스
ⓒ 트윅,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