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내 보폭 넓히는 3남 김동선…건설부문 해외사업 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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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선 한화갤러리아 전략본부장. 한화갤러리아 제공
김동선 한화갤러리아 전략본부장. 한화갤러리아 제공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의 3남인 김동선(35) 한화갤러리아 전략본부장이 그룹 지주사격인 ㈜한화의 부사장 자리에 올랐다.

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등에 따르면 한화그룹은 이달 1일자로 ㈜한화 건설부문 해외사업본부장(부사장)에 김동선 부사장을 선임했다. 김 본부장은 2014년 건설 해외영업본부 소속으로 이라크 현지에서 근무한 경력이 있다.

이번 인사로 김 부사장은 기존에 맡고 있던 그룹 내 유통 계열사인 한화갤러리아 전략본부장과 한화호텔앤드리조트 전략부문장, 한화로보틱스 전략기획담당에 더해 지주사에서도 역할을 추가하게 됐다.

김 부사장은 ㈜한화 지분 1.64%를 보유하고 있는 주요 주주이기도 하다.

김현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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