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쭈글쭈글 주름 실종” 70대→40대 된 피부…‘이 시술’ 전후 영상에 전세계 ‘화들짝’
이보희 기자
입력 2026 03 21 17:48
수정 2026 03 21 20:01
美 의사, 70대女 ‘안면거상술’ 전후 영상 공개
미국에서 한 성형외과 전문의가 공개한 안면거상술(페이스리프트) 전후 영상이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미국 매체 뉴욕포스트 등 외신에 따르면 베벌리힐스에서 활동 중인 성형외과 전문의 칼 트루스데일은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한 여성 환자의 수술 전후 모습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70대 여성 환자가 안면거상술을 받기 전과 후의 모습이 비교돼 담겼다. 수술 전에는 피부 처짐과 주름이 두드러졌던 반면, 수술 후에는 얼굴 윤곽이 정리되고 피부가 팽팽해진 모습이 나타나 눈길을 끌었다. 특히 턱선과 목 부위의 변화가 뚜렷해 “30년은 젊어진 것 같다”는 반응이 쏟아졌다.
해당 영상은 공개 직후 조회 수 130만 회 이상을 기록하며 빠르게 확산됐다. 누리꾼들은 “자연스럽게 젊어진 느낌이다”, “다른 사람처럼 보인다”는 등 놀랍다는 반응을 보였다. 반면 일부에서는 “과도한 시술 홍보 아니냐”, “현실적인 회복 과정이 빠져 있다”는 지적도 나왔다.
트루스데일은 게시글에서 “안면거상술은 단순히 피부를 당기는 것이 아니라 얼굴 전체의 구조를 고려해 진행해야 한다”며 “환자 개개인의 노화 상태에 맞춘 정교한 접근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국내 연예인도 안면거상술 고백
앞서 국내에서 방송인 윤영미(63)도 안면거상술 후 확 달라진 얼굴을 공개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윤영미는 지난 1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면거상 두 달째. 점점 자연스러워진다. 특히 목 거상이 만족스럽다. 눈도 끌어올렸다”는 글과 함께 전후 사진을 올리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3년 전과 현재를 비교한 사진을 보면 윤영미는 세월이 흘렀음에도 불구하고 주름 없이 탄력 넘치는 피부를 자랑하고 있다.
개그맨 심형래(67)도 “연예인들은 관리를 계속 해줘야 한다. 좋은 얼굴로 팬들을 만나고 싶다”면서 안면거상 수술을 받은 사실을 공개한 바 있다.
처진 피부층 절개해 끌어올리는 수술
안면거상술은 노화로 처진 피부층을 절개 후 끌어올려 주름을 완화하는 대표적인 안티에이징 수술이다. 피부에 존재하는 다양한 해부학적 층을 벗겨낸 후 원하는 방향으로 당겨주고, 재배치시켜 주름을 효과적으로 펴주는 원리다.
안면거상술은 부위마다 수술 방법이 다르다. 팔자주름 수술은 귀 앞쪽을 절개해 피부를 당겨주는 방법으로 시행한다. 얼굴 윗부분에 깊게 파인 이마주름 수술은 보통 모발선 뒤쪽으로 두피에 절개를 하고 당겨서 주름을 편다.
일부 부작용도 주의해야 한다. 수술 이후 안면신경 손상에 의해 감각 이상이나 부종 등을 겪을 수 있다. 심할 경우 감염, 피부 괴사 등이 발생할 위험도 있다.
이보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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