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소방서 119안전센터에 ‘강추위 쉼터’ 운영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분당소방서는 119안전센터에 집배원,택배기사,퀵서비스 등 이동노동자들이 이용할 수 있는 강추위 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분당소방서 제공<br><br>

" fetchpriority="high" decoding="async" width='1280' height='960' srcset="https://img.seoul.co.kr//img/upload/2020/01/09/SSI_20200109162906_V.jpg 660w, https://img.seoul.co.kr//img/upload/2020/01/09/SSI_20200109162906_O2.jpg 1200w, https://img.seoul.co.kr//img/upload/2020/01/09/SSI_20200109162906.jpg 3x" sizes="(max-width: 660px) 660px, 1200px" />
분당소방서는 119안전센터에 집배원,택배기사,퀵서비스 등 이동노동자들이 이용할 수 있는 강추위 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분당소방서 제공

경기 성남 분당소방서는 오는 3월 말까지 119안전센터에 겨울철 ‘강추위 쉼터’를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이용 대상자는 집배원, 택배기사, 퀵서비스 등 강추위에 야외에서 활동하는 이동노동자들이다.

겨울철에는 날씨가 추워지면서 심혈관계의 부담이 가중되어 뇌졸중 발병률이 상승하고, 심장마비와 기타 심장 질환의 위험성이 높아진다.

분당소방서는 서현·판교·수내·야탑·구미119안전센터 등 각 청사 1층에 휴식공간을 조성하여 난방기 가동, 온수 제공과 노동권 관련 안내책자를 비치하고, 전문 구급대원이 혈압·체온 측정 등 간단한 건강 체크를 하여 이동노동자의 건강지킴이 역할을 할 계획이다.

이경우 서장은 “추위에 지친 몸과 마음을 따뜻하게 녹일 수 있는 쉼터에 들러 편히 쉬어가길 바란다”며 “이동노동자 강추위 쉼터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카카오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네이버블로그 공유하기
  •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 트윅,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예의 참견
더보기
여기 이슈
더보기
갓생 살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