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지역 어제 신규 확진 19명…산발감염 지속, 누적 442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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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1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9명 나와 2일 0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4424명이 됐다고 밝혔다.

용인에서는 대지고·죽전고 학생과 관련한 집단감염이 발생했다.

지난달 30일 대지고 학생 1명이 처음 확진된 뒤 접촉자를 조사하던 중 대지고 학생 3명,이 학생들의 가족 2명,죽전고 학생 2명 등 7명이 양성 판정을 받아 이틀 사이 누적 확진자는 8명으로 늘었다.

방역 당국은 학생들이 지난달 27일 죽전동 공원 놀이터에서 접촉한 것으로 파악하고 역학조사 중이다.

지난달 23일 입소자 중에 첫 확진자가 나온 부천 요양 시설과 관련해서는 확진된 입소자가 다녀간 병원의 간호사가 양성 판정을 받아 도내 누적 확진자는 4명으로 늘었다.

안양과 수원,성남,양평,동두천,부천 6개 시군에서는 산발적 감염 사례가 11명 나왔으며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확진자는 1명 추가됐다.

사망자는 1명 나와 도내 코로나19 사망자는 75명으로 늘었다.

도내 코로나19 치료 병원 병상 가동률은 37.7%,생활 치료센터 가동률은 12.5%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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