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도지사 직속 행정수석→정무수석 변경···행정특보 신설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경기도청 전경(경기도 제공)
경기도청 전경(경기도 제공)
경기도가 2급 상당 행정수석을 정무수석으로 명칭을 바꾸고, 행정특보를 신설한다.

경기도는 9일 도지사 직속의 행정수석을 정무수석으로 변경하는 등의 내용이 담긴 ‘경기도 행정기구 및 정원 조례 시행규칙 일부 개정규칙’을 공포했다.

정무수석은 2급 상당 전문임기제로 도정 주요 정책 기획 및 조정에 대한 정책 결정을 보좌하는 역할을 한다.

경기도는 또 행정특보를 신설해 도정 비전 및 중점과제 개발·조정 등 정책 결정을 보좌토록 했다. 행정특보는 4급 상당 전문 임기제다.

이에 따라 도지사 직속의 전문임기제는 정책수석(2급), 정무수석(2급), 기회경기수석(3급), 행정특보(4급), 대외협력보좌관(4급), 국제협력특보(4급) 등 모두 6명으로 늘어났다.

도지사 직속 정무수석과 같은 이름의 경제부지사 직속 정무수석(2급)은 협치수석으로 명칭을 바꾼다. 경제부지사의 도의회 협치에 대한 정책 결정을 보좌하게 된다.

안승순 기자
  • 카카오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네이버블로그 공유하기
  •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 트윅,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예의 참견
더보기
여기 이슈
더보기
갓생 살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