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현 충남지사, “홍수 피해 네팔 노동자 지원”

이종익 기자
입력 2026 08 30 14:42
수정 2026 08 30 14:42
박수현 충남도지사가 네팔 대홍수로 가족이 피해를 입었거나 연락이 끊긴 도내 네팔 출신 주민과 이주노동자를 찾아 돕겠다는 뜻을 밝혔다.
박 지사는 29일 유럽 출장을 마치고 귀국한 직후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네팔의 아픔, 충남도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귀국길에도 네팔에서 전해지는 피해 소식에 마음이 무겁다”며 “무엇보다 연락이 닿지 않고 있는 우리 국민들의 무사 귀환을 간절히 기원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참사로 희생되신 분들의 명복을 빌며, 큰 슬픔 속에 있을 네팔 국민들께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며 “충남에서 생활하는 네팔 출신 주민과 이주노동자 중 이번 홍수로 가족이 피해를 입었거나 연락이 끊겨 어려움을 겪고 계신 분들이 없는지 신속히 파악하도록 도 관계 부서에 긴급 지시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충남에서 함께 일하고 살아간다면 모두 우리의 이웃”이라며 “고향의 가족을 걱정하며 홀로 애태우는 일이 없도록 충남도가 곁을 살피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박 지사는 천안 공장 화재로 사망한 필리핀 노동자 등을 거론하며 장례 절차 등에서 차별받는 일이 없도록 각별히 신경 써 줄 것을 당부했다.
홍성 이종익 기자
ⓒ 트윅,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내안의 AI 본성 분석 :
UNMASK ]
"기사를 읽는 동안 깨어난 당신의 숨겨진 페르소나를 AI가 스캔합니다."
기사 읽는 습관에 숨겨진 당신의 MBTI는?
Q.
기사를 끝까지 읽으셨나요? 이제 AI 퀴즈로 기사의 핵심 내용을 점검해보세요.
기사를 다 읽으셨나요? AI 퀴즈로 핵심 점검!
박수현 충남도지사가 네팔 대홍수 관련 긴급 지시한 내용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