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사량대교’ 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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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통영시는 28일 사량도의 2개 섬 상도, 하도를 잇는 사량대교가 완공돼 30일 준공식과 함께 개통된다고 밝혔다.

길이 530m, 너비 13.1m인 사량대교는 2주탑 대칭형 사장교로, 바다와 어우러진 경관이 아름답다. 공사에 5년 5개월이 걸렸고 사업비 476억원이 들었다. 상도에는 우리나라 100대 명산 가운데 하나인 지리산과 옥녀봉이 있고 하도에는 7개 봉우리로 유명한 칠현산이 있다. 섬 가운데 바위 능선을 따라 아찔한 절벽과 다리를 지나며 좌우에 펼쳐진 아름다운 산세와 바다 경치를 감상하는 섬 산행의 묘미를 즐길 수 있다.

통영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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