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패스트트랙 단축법’ 통과에 “일이 신속히 돌아가게 돼 기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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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수습 기다리는 국민과 함께 감사”

이재명 대통령이 20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8.20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20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8.20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국회 신속 처리 대상 안건(패스트트랙)의 심사 기간을 대폭 단축하는 국회법 개정안이 본회의를 통과한 데 대해 “이제 일이 좀 신속하게 돌아가게 돼 참으로 기쁘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에 이훈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법안 통과 소식을 공유하며 “이 의원을 포함한 민주당 의원 여러분 수고 많았다”며 이같이 적었다.

이 대통령은 “주거 대책 등 민생 개혁과 내란 수습 등 행정 개혁을 기다리는 많은 국민과 함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고 덧붙였다.

앞서 국회는 전날 본회의에서 패스트트랙 안건의 심사 기간을 최장 330일에서 90일로 축소하는 국회법 개정안을 여당 주도로 의결했다.

강동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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