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천 상권 활성화·기념품 판매점 설치 약속”
입력 2013 12 13 00:00
수정 2013 12 13 00:00
中企·소상공인과 같은 곳 바라보는 박원순 서울시장
박원순 서울시장이 서울지역 중소업체 대표와 소상공인들을 만나, 서울 청계천 지역 상권 활성화와 서울관광기념품 판매점 설치 등을 약속했다.
연합뉴스" title="박원순(오른쪽) 서울시장과 김기문(왼쪽) 중소기업중앙회장이 12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서울시장 초청 간담회’에서 한 소상공인의 성공사례 발표를 듣고 있다.
연합뉴스" fetchpriority="high" decoding="async" width='580' height='436' srcset="https://img.seoul.co.kr//img/upload/2013/12/13/SSI_20131213013029_V.jpg 660w, https://img.seoul.co.kr//img/upload/2013/12/13/SSI_20131213013029_O2.jpg 1200w, https://img.seoul.co.kr//img/upload/2013/12/13/SSI_20131213013029.jpg 3x" sizes="(max-width: 660px) 660px, 1200p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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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이사장은 “청계천 복원 당시 인근 광장시장 등과 상권연계가 고려되지 않았다”면서 “최근 등축제를 하면서 보더라도 진출·입 시설이 너무 적어 혼잡을 빚었다”고 설명했다.
또 이재천 서울관광기념품사업협동조합 이사장은 “외국인 관광객에게 서울기념품에 대한 홍보가 부족하다”며 “명동이나 인사동 등지에 중소기업 제품 전용 전시판매장을 설치해 달라”고 제안했다. 김봉식 동대문구 소상공인회장은 “서울시가 권역별 소상공인 지원센터를 설치·확대해 달라”고 건의했다. 이 밖에 ▲전력난 해소를 위한 겨울철 가스 난로 보급 확대 지원 ▲종로지역 도금업 신규 창업 허가 ▲자동차 관리기업 등록기준 완화 ▲초·중·고 저소득층 졸업앨범 무상제공 ▲자치구별 소상공인회 지원조례 제정 등 다양한 건의가 쏟아졌다.
이에 대해 박 시장은 모두 적극 추진하거나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답변했다. 박 시장은 “소통하는 방법은 많으니 언제든지 의견을 달라”며 “한꺼번에 다 할 수는 없지만, 순차적으로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약속했다.
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