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청 직원의 나눔… 쪽방에 볕든날
입력 2014 02 07 00:00
수정 2014 02 07 02:37
동대문 나눔빛봉사단 3주년
“비우면 채워진답니다. 중증 장애인들에 대한 목욕 봉사와 쪽방촌 도배 봉사 등 작은 나눔이 다른 이에게 기쁨이 된다니 봉사 활동을 꾸준히 이어 가겠습니다.”
동대문구 제공" title="동대문구 직원으로 구성된 ‘나눔빛 봉사단’이 최근 지역 쪽방촌을 찾아 집안 정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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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제공
유덕열 구청장을 비롯해 125명으로 이뤄진 봉사단은 매월 주제를 정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 돕기에 나선다. 올해부터는 단순한 노력 봉사에서 벗어나 기타·우쿨렐레, 오카리나, 밸리댄스, 걷기사랑 등 직원의 재능기부를 더해 알찬 프로그램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유 구청장은 “앞으로도 더 적극적으로 솔선해 나눔 활동을 펴겠다”고 말했다.
2011년 2월 55명의 직원으로 첫발을 뗀 나눔빛 봉사단은 사회복지시설 등을 매월 방문해 시설청소와 배식보조, 어르신 말벗해 드리기 등 다양한 봉사 활동을 펼쳤다.
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