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적북적 박노수 미술관 종로구 지난해 좋은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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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도시·CCTV센터 등 구정 10대 뉴스 선정

종로구는 1일 ‘구정 10대 뉴스’ 선정으로 뱀띠 해인 계사년을 갈무리하고 ‘청마(靑馬)의 해’ 갑오년을 맞았다.

먼저 ‘사람 중심 명품도시’란 슬로건에 걸맞게 지역 첫 구립미술관인 박노수미술관 개관이 눈길을 끌었다. 구는 지난해 2월 세상을 떠난 박 화백의 가옥 개보수 작업을 9월까지 벌였다. 박 화백이 기증한 그림과 소장했던 고미술·골동품 등 1000여점이 주인의 빈자리를 대신해 손님을 맞고 있다. 관람객은 평일 1만 6668명(하루 평균 1442명), 주말·공휴일 1만 8947명(하루 평균 2420명)에 이른다. 윤동주문학관도 2012년 7월 문을 연 뒤 1년 3개월 만에 방문객이 10만명을 넘어섰다. 평일 평균 155명, 주말·공휴일 평균 500명이 찾았다.







건강도시 만들기 사업 성과도 빼놓을 수 없다. 지난해 국토연구원 발표 시민 건강장수 지표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고, 오는 9월 열리는 제8회 대한민국 건강도시협의회 정기총회 개최지로 선정됐다. 지난해 도시 비우기 사업을 통해 비우기(철거) 2146건, 줄이기(통합) 53건, 정비 5439건 등 7638건의 실적을 올렸다. 지난달 본격 운영에 들어간 폐쇄회로(CC)TV 통합안전센터도 포함됐다. 범죄 예방과 위급상황 때 신속대응을 위해 방범, 주차·문화재·공원·청사 관리 등 815대의 CCTV를 통합해 관리한다.

효 문화 사업 추진을 위한 효행본부 설립, 한강 다목적 운동장 조성, 견인차량 보관소 종로·서대문 공동 이용, 자살률 감소 시내 자치구 1위, 전통 한복 입는 날 지정도 10대 뉴스에 꼽혔다.

홍혜정 기자 jukebox@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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