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지역 근로자 189명 식중독 의심 증세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경남 창원지역 근로자들이 집단 식중독 증세를 보여 보건당국이 역학 조사에 나섰다.

3일 창원보건소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창원 국가산업단지 내에 있는 모 식당에서 점심을 먹은 근로자 189명이 설사와 복통 등 식중독 의심 증세를 보였다.

근로자의 상당수는 3일에도 통원 치료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보건소는 이들의 가검물을 채취, 경남도 보건환경연구원에 역학 조사를 의뢰했다.

보건소의 한 관계자는 “점심과 식중독 의심 증세 사이에 시차가 있어 이 식당과의 연관성을 찾기가 쉽지 않다”면서 “조사 결과는 오는 7~8일에 나올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 카카오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네이버블로그 공유하기
  •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 트윅,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예의 참견
더보기
여기 이슈
더보기
갓생 살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