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 피하다 15m 아래로 추락…50대 근로자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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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오전 7시 51분쯤 강원 강릉시 왕산면 왕산리의 한 도로 공사현장에서 비탈면 아래로 추락한 근로자 1명을  119구급대원들이 구조하고 있다. 강원도소방본부 제공
2일 오전 7시 51분쯤 강원 강릉시 왕산면 왕산리의 한 도로 공사현장에서 비탈면 아래로 추락한 근로자 1명을 119구급대원들이 구조하고 있다. 강원도소방본부 제공
2일 오전 7시 51분쯤 강원 강릉시 왕산면 왕산리 415번 지방도 긴급제동시설 공사장에서 근로자 A(57)씨가 비탈면 아래로 15m가량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A씨는 신고받고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사고 발생 1시간 만에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A씨는 구조 당시 의식이 없는 상태였다.

A씨는 철근 구조물 철거작업을 벌이던 중 갑자기 나타난 벌을 피하려다 발을 헛디뎌 추락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강릉 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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