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봉강천서 ‘고병원성 AI’ 검출…농가 이동 제한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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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 차량이 조류 인플루엔자(AI) 예방을 위한 방역 소독을 하고 있다. 서울신문DB
방역 차량이 조류 인플루엔자(AI) 예방을 위한 방역 소독을 하고 있다. 서울신문DB


충남 아산시 봉강천 인근 야생조류 분변에서 H5N1형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검출됐다.

9일 아산시에 따르면 검출 지역 반경 10㎞를 예찰 지역으로 지정해 긴급 방역 소독을 하고 오는 24일까지 닭과 오리 농가에 이동 제한 조치를 내렸다.

반경 10㎞ 지역에는 5개 농가에서 닭 30만 마리를 사육하고 있다.

아산시 관계자는 “역학조사를 진행중. 야생조류 서식지 방문을 자제하고, 폐사체를 발견하면 정부민원안내콜센터(110)로 신고해 달라”고 말했다.

아산 이종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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