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부산 예인선 전복’ 실종자 1명 시신 포항 해변서 발견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3일 부산 해경이 전날 부산 앞바다에서 예인선 전복 사고로 실종된 선원 6명을 찾기 위해 조명탄을 밝히며 야간수색을 벌이고 있다. 2026.9.3. 부산해양경찰서 제공
3일 부산 해경이 전날 부산 앞바다에서 예인선 전복 사고로 실종된 선원 6명을 찾기 위해 조명탄을 밝히며 야간수색을 벌이고 있다. 2026.9.3. 부산해양경찰서 제공


지난 2일 부산 앞바다에서 발생한 예인선 티엔에스캐처호 전복 사고로 실종된 선원 6명 중 1명의 시신이 포항 해변에서 발견됐다.

9일 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전 티엔에스캐처호 선원 A씨가 경북 포항시 해변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사고 7일 만이다.

티엔에스캐처호는 지난 2일 오후 1시 30분쯤 부산 오륙도 동쪽 약 9㎞ 해상에서 컨테이너선을 예인하던 중 전복된 뒤 침몰했다.

선원 8명 중 인도네시아인 1명은 구조됐고 50대 한국인 선원 1명은 선내에서 발견됐지만 숨졌다. 이날 실종자 1명이 발견됐고 5명은 여전히 실종 상태다.

이보희 기자
  • 카카오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네이버블로그 공유하기
  •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 트윅,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Q.
기사를 끝까지 읽으셨나요? 이제 AI 퀴즈로 기사의 핵심 내용을 점검해보세요.
기사를 다 읽으셨나요? AI 퀴즈로 핵심 점검!
티엔에스캐처호 사고로 현재까지 확인된 사망자는 몇 명인가?
연예의 참견
더보기
여기 이슈
더보기
갓생 살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