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부산 예인선 전복’ 실종자 1명 시신 포항 해변서 발견
이보희 기자
입력 2026 09 09 22:25
수정 2026 09 09 22:34
지난 2일 부산 앞바다에서 발생한 예인선 티엔에스캐처호 전복 사고로 실종된 선원 6명 중 1명의 시신이 포항 해변에서 발견됐다.
9일 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전 티엔에스캐처호 선원 A씨가 경북 포항시 해변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사고 7일 만이다.
티엔에스캐처호는 지난 2일 오후 1시 30분쯤 부산 오륙도 동쪽 약 9㎞ 해상에서 컨테이너선을 예인하던 중 전복된 뒤 침몰했다.
선원 8명 중 인도네시아인 1명은 구조됐고 50대 한국인 선원 1명은 선내에서 발견됐지만 숨졌다. 이날 실종자 1명이 발견됐고 5명은 여전히 실종 상태다.
이보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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