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법정 나서는 윤전추 전 청와대 행정관

입력 2018 01 10 15:23|업데이트 2018 01 10 15:23
국회의 ’최순실 게이트’ 국정조사 특위 청문회에 불출석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윤전추 전 청와대 행정관이 10일 서울 서초구 서울지방법원에서 열린 선고공판을 마친 뒤 지법을 나서고 있다. <br>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국회의 ’최순실 게이트’ 국정조사 특위 청문회에 불출석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윤전추 전 청와대 행정관이 10일 서울 서초구 서울지방법원에서 열린 선고공판을 마친 뒤 지법을 나서고 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국회의 ’최순실 게이트’ 국정조사 특위 청문회에 불출석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윤전추 전 청와대 행정관이 10일 서울 서초구 서울지방법원에서 열린 선고공판을 마친 뒤 지법을 나서고 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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