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장제원 아들’ 노엘, 음주운전 사고 징역 1년 6개월
입력 2020 05 07 16:48
수정 2020 05 07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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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사고를 내고 운전자를 바꿔치기 한 혐의 등으로 불구속 기소된 장제원 미래통합당 의원의 아들 래퍼 노엘(장용준)이 7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열린 두 번째 공판을 마친 후 청사를 나서고 있다. 2020.5.7/뉴스1
미래통합당 장제원 의원의 아들인 래퍼 장용준이 7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법에서 열린 음주운전과 ‘운전자 바꿔치기’ 등의 혐의의 두번째 공판을 마친 뒤 법원을 나서고 있다. 이날 검찰은 징역 1년 6개월의 실형을 구형했다. 2020.5.7 연합뉴스
음주운전 사고를 내고 운전자를 바꿔치기 한 혐의 등으로 불구속 기소된 장제원 미래통합당 의원의 아들 래퍼 노엘(장용준)이 7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열린 두 번째 공판을 마친 후 청사를 나서고 있다. 2020.5.7/뉴스1
미래통합당 장제원 의원의 아들인 래퍼 장용준(왼쪽)이 7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법에서 열린 음주운전과 ‘운전자 바꿔치기’ 등의 혐의의 두번째 공판을 마친 뒤 법원을 나서고 있다. 2020.5.7 연합뉴스
미래통합당 장제원 의원의 아들인 래퍼 장용준이 7일 오후 음주운전과 ‘운전자 바꿔치기’ 등의 혐의의 두번째 공판이 진행되는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법으로 들어서고 있다. 2020.5.7 연합뉴스
음주운전 사고를 내고 운전자를 바꿔치기 한 혐의 등으로 불구속 기소된 장제원 미래통합당 의원의 아들 래퍼 노엘(장용준)이 7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열린 두 번째 공판을 마친 후 청사를 나서고 있다.
뉴스1·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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