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정검사, 꽃길만 걷자’
입력 2020 05 11 15:32
수정 2020 05 11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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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후 경기도 과천 정부과천청사 후생동 대강당에서 열린 ‘신임 검사 임관식’에서 한 신임 검사가 언니로부터 축하 리본을 선물받고 있다. 2020.5.11/뉴스1

11일 오후 경기도 정부과천청사 후생동 대강당에서 열린 ‘신임검사 임관식’이 끝난 뒤 한 신임 검사 가족이 동생의 목에 축하 화환 리본을 달아준 뒤 미소짓고 있다. 2020.5.11 연합뉴스

11일 오후 경기도 정부과천청사 후생동 대강당에서 열린 ‘신임검사 임관식’이 끝난 뒤 한 신임 검사 가족이 동생의 목에 축하 화환 리본을 달아주고 있다. 2020.5.11 연합뉴스




11일 오후 경기도 정부과천청사 후생동 대강당에서 열린 ‘신임검사 임관식’에서 가족들이 신임 검사들에게 법복을 입혀주고 있다. 2020.5.11 연합뉴스

11일 오후 경기도 정부과천청사 후생동 대강당에서 열린 ‘신임검사 임관식’에서 가족들이 신임 검사들에게 법복을 입혀주고 있다. 2020.5.11 연합뉴스






‘신임검사 임관식’이 11일 경기 정부과천청사 후생동 대강당에서 열렸다.
사진은 이날 오후, 한 신임 검사가 ‘신임검사 임관식’에서 언니로부터 축하 리본을 선물받고 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뉴스1·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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