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불 타버린 진달래’…양양군 잔교리 산불 진화

입력 2018 04 20 11:29|업데이트 2018 04 20 11:29
불타버린 봄  지난 19일 오후 7시30분께 양양군 현북면 잔교리에 발생한 산불이 진화된 20일 오전 불에 타 시들어버린 산불현장의 진달래꽃이 보는 이들을 안타깝게 하고 있다. 2018.4.20연합뉴스
불타버린 봄
지난 19일 오후 7시30분께 양양군 현북면 잔교리에 발생한 산불이 진화된 20일 오전 불에 타 시들어버린 산불현장의 진달래꽃이 보는 이들을 안타깝게 하고 있다. 2018.4.20연합뉴스
잔불 정리 나선 23사단 장병들  육군 23사단 장병 500여 명이 20일 오전 등짐펌프와 소화기, 갈퀴, 삽 등을 이용해 강원 양양군 잔교리 산불현장에서 잔불 제거 작업을 벌이고 있다. 2018.4.20[육군 제23사단 제공=연합뉴스]
잔불 정리 나선 23사단 장병들
육군 23사단 장병 500여 명이 20일 오전 등짐펌프와 소화기, 갈퀴, 삽 등을 이용해 강원 양양군 잔교리 산불현장에서 잔불 제거 작업을 벌이고 있다. 2018.4.20[육군 제23사단 제공=연합뉴스]
남은 불씨도 완전 제거  강원 양양군 현북면 잔교리에서 발생한 산불이 진화된 20일 오전 산불현장에 투입된 양양군청 직원들이 잔불 정리를 하고 있다. 2018.4.20연합뉴스
남은 불씨도 완전 제거
강원 양양군 현북면 잔교리에서 발생한 산불이 진화된 20일 오전 산불현장에 투입된 양양군청 직원들이 잔불 정리를 하고 있다. 2018.4.20연합뉴스
잔불을 제거하라  지난 19일 오후 7시30분께 강원 양양군 현북면 잔교리에서 발생한 산불이 진화된 20일 오전 산불현장에 투입된 양양군청 직원들이 잔불 정리를 하고 있다. 2018.4.20연합뉴스
잔불을 제거하라
지난 19일 오후 7시30분께 강원 양양군 현북면 잔교리에서 발생한 산불이 진화된 20일 오전 산불현장에 투입된 양양군청 직원들이 잔불 정리를 하고 있다. 2018.4.20연합뉴스
타버린 산림  지난 19일 오후 7시30분께 강원 양양군 현북면 잔교리에서 발생한 산불이 진화된 20일 오전 산불현장에 투입된 양양군청 직원들이 잔불 정리를 하고 있다. 2018.4.20연합뉴스
타버린 산림
지난 19일 오후 7시30분께 강원 양양군 현북면 잔교리에서 발생한 산불이 진화된 20일 오전 산불현장에 투입된 양양군청 직원들이 잔불 정리를 하고 있다. 2018.4.20연합뉴스
강원 양양 산불 큰불 진화…뒷불 감시  19일 강원 양양군 현북면 잔교리에서 발생한 산불 완전 진화를 위한 헬기 진화작업이 20일 재개된 가운데 산불진화대가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산림?소방 당국은 이날 헬기 9대와 진화장비 41대, 인력 387명을 투입, 주불을 잡고 잔불 정리 및 뒷불 감시에 나섰다. 2018.4.20 [강원도소방본부제공=연합뉴스]
강원 양양 산불 큰불 진화…뒷불 감시
19일 강원 양양군 현북면 잔교리에서 발생한 산불 완전 진화를 위한 헬기 진화작업이 20일 재개된 가운데 산불진화대가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산림?소방 당국은 이날 헬기 9대와 진화장비 41대, 인력 387명을 투입, 주불을 잡고 잔불 정리 및 뒷불 감시에 나섰다. 2018.4.20 [강원도소방본부제공=연합뉴스]
강원 양양 산불 큰불 진화  19일 강원 양양군 현북면 잔교리에서 발생한 산불 완전 진화를 위한 헬기 진화작업이 20일 재개된 가운데 산불진화대가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산림 당국은 이날 헬기 9대와 진화장비 41대, 인력 387명을 투입, 주불을 잡고 잔불 정리 및 뒷불 감시에 나섰다. 2018.4.20 [산림청제공=연합뉴스]
강원 양양 산불 큰불 진화
19일 강원 양양군 현북면 잔교리에서 발생한 산불 완전 진화를 위한 헬기 진화작업이 20일 재개된 가운데 산불진화대가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산림 당국은 이날 헬기 9대와 진화장비 41대, 인력 387명을 투입, 주불을 잡고 잔불 정리 및 뒷불 감시에 나섰다. 2018.4.20 [산림청제공=연합뉴스]
강원 양양 산불 큰불 진화…뒷불 감시  19일 강원 양양군 현북면 잔교리에서 발생한 산불 완전 진화를 위한 헬기 진화작업이 20일 재개된 가운데 산불진화대가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산림?소방 당국은 이날 헬기 9대와 진화장비 41대, 인력 387명을 투입, 주불을 잡고 잔불 정리 및 뒷불 감시에 나섰다. 2018.4.20 [강원도소방본부제공=연합뉴스]
강원 양양 산불 큰불 진화…뒷불 감시
19일 강원 양양군 현북면 잔교리에서 발생한 산불 완전 진화를 위한 헬기 진화작업이 20일 재개된 가운데 산불진화대가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산림?소방 당국은 이날 헬기 9대와 진화장비 41대, 인력 387명을 투입, 주불을 잡고 잔불 정리 및 뒷불 감시에 나섰다. 2018.4.20 [강원도소방본부제공=연합뉴스]
강원 양양 산불 큰불 진화  19일 강원 양양군 현북면 잔교리에서 발생한 산불 완전 진화를 위한 헬기 진화작업이 20일 재개된 가운데 산불진화대가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산림 당국은 이날 헬기 9대와 진화장비 41대, 인력 387명을 투입, 주불을 잡고 잔불 정리 및 뒷불 감시에 나섰다. 2018.4.20 [산림청제공=연합뉴스]
강원 양양 산불 큰불 진화
19일 강원 양양군 현북면 잔교리에서 발생한 산불 완전 진화를 위한 헬기 진화작업이 20일 재개된 가운데 산불진화대가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산림 당국은 이날 헬기 9대와 진화장비 41대, 인력 387명을 투입, 주불을 잡고 잔불 정리 및 뒷불 감시에 나섰다. 2018.4.20 [산림청제공=연합뉴스]


지난 19일 오후 7시30분께 양양군 현북면 잔교리에 발생한 산불이 진화된 20일 오전 불에 타 시들어버린 산불현장의 진달래꽃이 보는 이들을 안타깝게 하고 있다.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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