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행적 나흘째 묘연’ 강진 여고생 실종 수색

입력 2018 06 19 17:16|업데이트 2018 06 19 17:18
강진 여고생 실종 수색  전남 강진에서 실종된 여고생의 행적이 나흘째 묘연해 경찰이 마지막 휴대전화 신호가 잡힌 지점을 중심으로 수색에 나섰다. 19일 오전 전남 강진군 도암면 일대에서 경찰이 인력과 열 감지 장비 탑재 헬기 등을 동원해 수색하고 있다. 2018.6.19 [전남지방경찰청 제공=연합뉴스] 연합뉴스
강진 여고생 실종 수색
전남 강진에서 실종된 여고생의 행적이 나흘째 묘연해 경찰이 마지막 휴대전화 신호가 잡힌 지점을 중심으로 수색에 나섰다. 19일 오전 전남 강진군 도암면 일대에서 경찰이 인력과 열 감지 장비 탑재 헬기 등을 동원해 수색하고 있다. 2018.6.19 [전남지방경찰청 제공=연합뉴스] 연합뉴스
강진 여고생 실종 수색  전남 강진에서 실종된 여고생의 행적이 나흘째 묘연해 경찰이 마지막 휴대전화 신호가 잡힌 지점을 중심으로 수색에 나섰다. 19일 오전 전남 강진군 도암면 일대에서 경찰이 인력과 열 감지 장비 탑재 헬기 등을 동원해 수색하고 있다. 2018.6.19 [전남지방경찰청 제공=연합뉴스] 연합뉴스
강진 여고생 실종 수색
전남 강진에서 실종된 여고생의 행적이 나흘째 묘연해 경찰이 마지막 휴대전화 신호가 잡힌 지점을 중심으로 수색에 나섰다. 19일 오전 전남 강진군 도암면 일대에서 경찰이 인력과 열 감지 장비 탑재 헬기 등을 동원해 수색하고 있다. 2018.6.19 [전남지방경찰청 제공=연합뉴스] 연합뉴스
강진 여고생 실종 수색 현장  전남 강진에서 실종된 여고생의 행적이 나흘째 묘연해 경찰이 마지막 휴대전화 신호가 잡힌 지점을 중심으로 수색에 나섰다. 19일 오전 전남 강진군 도암면 일대에서 경찰이 인력과 열 감지 장비 탑재 헬기 등을 동원해 수색하고 있다. 2018.6.19 연합뉴스
강진 여고생 실종 수색 현장
전남 강진에서 실종된 여고생의 행적이 나흘째 묘연해 경찰이 마지막 휴대전화 신호가 잡힌 지점을 중심으로 수색에 나섰다. 19일 오전 전남 강진군 도암면 일대에서 경찰이 인력과 열 감지 장비 탑재 헬기 등을 동원해 수색하고 있다. 2018.6.19 연합뉴스
강진 실종 여고생 수색에 투입된 헬기  전남 강진에서 실종된 여고생의 행적이 나흘째 묘연해 경찰이 마지막 휴대전화 신호가 잡힌 지점을 중심으로 수색에 나섰다. 사진은 19일 오전 전남 강진군 도암면 일대 수색 현장에 투입된 열 감지 장비 탑재 헬기. 2018.6.19 [독자 촬영 제공=연합뉴스] 연합뉴스
강진 실종 여고생 수색에 투입된 헬기
전남 강진에서 실종된 여고생의 행적이 나흘째 묘연해 경찰이 마지막 휴대전화 신호가 잡힌 지점을 중심으로 수색에 나섰다. 사진은 19일 오전 전남 강진군 도암면 일대 수색 현장에 투입된 열 감지 장비 탑재 헬기. 2018.6.19 [독자 촬영 제공=연합뉴스] 연합뉴스
전남 강진에서 실종된 여고생의 행적이 나흘째 묘연해 경찰이 마지막 휴대전화 신호가 잡힌 지점을 중심으로 수색에 나섰다.

19일 오전 전남 강진군 도암면 일대에서 경찰이 인력과 열 감지 장비 탑재 헬기 등을 동원해 수색하고 있다.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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