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 쏟고 종량제 봉투만 ‘쏙’…60대 봉투 도둑

입력 2024 01 25 16:36|업데이트 2024 01 25 17:19

‘무단 투기’ 누명 쓴 주민, 과태료 20만원

다른 사람이 내놓은 쓰레기를 쏟아버리고 종량제 봉투만 훔쳐간 6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위 기사와 관련 없음. 뉴시스
다른 사람이 내놓은 쓰레기를 쏟아버리고 종량제 봉투만 훔쳐간 6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위 기사와 관련 없음. 뉴시스
다른 사람이 내놓은 쓰레기를 쏟아버리고 종량제 봉투만 훔쳐간 6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25일 광주 광산경찰서는 점유이탈물횡령 혐의로 A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다.

A씨는 지난 8일과 14일 총 두 차례에 걸쳐 광주 광산구 송정동 주택가에서 인근 카페가 배출한 쓰레기 묶음의 내용물을 쏟아 버리고 75ℓ짜리(2300원 상당) 종량제 봉투를 가져간 혐의를 받는다.

훔쳐간 종량제 봉투는 자기 집에서 쓴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카페 운영자는 쓰레기를 무단 투기한 누명을 써 과태료 20만원 처분을 통보받았다.

김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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